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혼자서 일을 척척 해결하는 당찬 막내, 아픈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해 간호사를 꿈꾸는
|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했던 영경이는 소방관과 간호사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2019.04.29
- 4.16기억저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