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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겠습니다.하늘에서는 편하게 잘 살면 좋겠습니다.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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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아직 어린나이고 미래가 창창하고 기대 될 나이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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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부터 뉴스를 봐왔던것같습니다.저는 세월호가 침몰 하자마자 뉴스에기사가떴습니다. 엄마가 이 뉴스를 보가며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어려서 이게뭔지 전혀모르고있었습니다.그런데 다음날 엔 세월호 이슈가 더욱 커졌습니다.또 다음날에도,그다음날에도 그그다음날에도이슈는 더욱 더 커져나갔습니다. 그때 세월호가 뭔지 알게돼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인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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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여러분들에 잘못이 아닙니다.힘들었을것을 생각하니정말 잊지못할것같습니다.제가죽을때 까지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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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돌아가신 누나 형들 이제 저 하늘에서편히 쉬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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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돌아가신 선배님들 이제는 저 하늘 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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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난 것처럼 느껴져도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슬퍼 하고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별들이 되어 자신이 가지고 싶어했던 꿈보다 더 크고 밝은 것을 가지세요. 우리 모든 사람들은 당신들을 기억하고 생각해줄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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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천국에서 잘살고 여기서는 운이 않좋아지만 거기에선 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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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배에서 7시간이라는 긴시간 동안 춥고 아파가고 있을때 저는 집에서 그들에 7시간을 지켜보고있었습니다.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부모님과 떨어져 부모님들은 아픈 날을 보내고 있는데 저는 그 마음을 어는 정도 전해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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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 모두가 바쁜 일상속에서 생활할동안 여러분들이 격은 고통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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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잊은게 아니다.제 마음속에서 기억할게요. 죽어도 죽은게 아니다. 죽어서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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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저도 수학여행에 갔었습니다그래서 더 크게 와닿습니다뉴스를 보고 안심하고 기뻐하시던 부모님을 보고부모의 심정을 깨달았습니다당신들의 고통과 시름이 감히 상상조차 가지않습니다. 자신의 청춘을 받쳐 키운 자식들이 별이 되어 정말 안타깝습니다.항상 애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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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하게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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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잊지않겠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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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저는 초등학생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하게 계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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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저는 정말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떄 저의 외할머니도 얼마 안돼서 돌아 가셨거든요 ..그떄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떄 기억을 떠올리긴 너무 슬픕니다. 세월호 진짜 잊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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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꼭 잊지 않겠습니다.4.16일이라는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하늘에서도 행복하고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10년,20년,30년이 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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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부터는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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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된지 6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대로는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잊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저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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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터졌을때는 미성숙한 나이였기에 사건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성숙해지고 세월호 사건을 다시 바라보니 정말 가슴 깊이 슬픔이 와 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