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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너무 슬픈 이야기지만 우리함께 기억해요 세월호 언니 오빠들 하늘나라가서도 열심히 더 열심히 사세요!!저희가 기억 해드릴게요 부모님이 언니오빠들을 기억해드릴거예요 저도 그때 있었지만 그 이야기는 잘몰랐었습니다 세월호만 말하면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말고 천국가세요!!저도 이 글을 쓰면서 너무 슾퍼지네요.....ㅠㅠㅠ....저희 세!월!호! 기억합시다!!!!!!!!!!!!!!!!!!!!!!내년에도 기억 할것입니다!!!!4.16 기억하겠습니다....ㅠㅠㅠ...세월호를 잊지 않게 뮤지컬 음악 연극 등등 하고 있지만 더 많이 발전을 해 다른 것들로 세월호를 기억하겠습니다!!세월호....ㅠㅠㅠ..언니오빠들 사랑해요!!!!!!!!!!!!!!!저희가 기억할게요!!!!!!!!!!!!!!!!!!!!!!!!!!!!!!!!!!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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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날정도로 시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이런 글을 남깁니다 그때의 저는 늘 자신의 죽음의 대한 공포는 알고 있었지만 남의 죽음은 별감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하지만 정말 안타깝스럽습니다만약그게 저나 저의 지인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참 이기적이죠 그래도 그분들은께는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기게 돼었습니다다음생에 다시 태어날지도 아니면 하늘에서 지낼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삶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큰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잘사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같아 살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남겨진 지인분들도 계속 슬퍼만 하시지 말고먼저가신 분들의 몫까지 만족할만큼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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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정말 중요한건지 몰랐지만 이제야 중요했다는걸 알게됐습니다.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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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희가 그곳에 있지 못했지만 여러분의 노력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4.16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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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일 불의 스럽게 터진 세월호의 전복... 가슴아프고 슬픈 그때의 7시간이지만 우리는 그때 그시간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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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 오빠 선생님들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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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명이라는언니오빠가죽었다고하는데그곳가서편하게쉬셨으면좋겠어요.그날을잊지못할거에요. 4.16 얼마나무서고슬픈지알아요그영상을보면아직도무섬내요고맙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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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절대로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빌게요하늘나라가서서 행복하시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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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라는 참사가 일어났을 때 전 고작 7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저는 유치원에서 한라산을 등반하기로 했었죠.들떴던 저는 왜 갑자기 한라산 등반이 취소되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그저 화가 났습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자 4.16일, 세월호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호가..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 오고 있었다는 걸 말이죠.당시 저희 유치원은 그 사건을 기리고자 한라산 등반을 취소했다고 합니다.언니, 오빠들도 저처럼 들뜨고 신났을텐데, 저는 그저 화내기만 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언니, 오빠들! 제가 기억할게요.우리가 기억할게요.잊혀지지 않을 저에요.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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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 된 분들 그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라요.그리고 잊지않을게요.기억할게요.저희는 늘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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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이 되어야했던 수학여행날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일응 잊지않도록 노력하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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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희생자분들 진심으로 추모 합니다.어른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모두에게 기억 될 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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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이 날을 잊지 않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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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이된 그들을 기억합시다.항상 밝을 그들을 기억합시다.언제나 모두를 위해 멋지게 빛나는 그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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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때에 어린나이였기에 세월호 소식을 듣고는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며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그 때에 왜 그냥 지나쳤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늘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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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배가 점점 가라않지고 언니 오빠들은 놀라고 배가 더 가라않질때쯤 경찰이 나타나 학생들을 구했는데 몇명 학생들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사건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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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데여서 그렇구나하고 상관 안썻는데지금보니 상관이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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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이 침몰하고 있을땐 저는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학교에 삶을 끝내지 못해....아쉬운것,속상한것 모든걸 이해합니다. 이 세월호에언니 오빠들 있지 않고 늘 생각하면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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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학교에 갔었고 집에 들어와 엄마가 뉴스를 봐서 따라서 보고있는데 세월호배가 침몰하는걸 보고 있었다 당시 그때의 나는 어려서 심각한 상황일줄 몰랐다 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뉴스는 세월호 얘기로 가득찼습니다 그때의 나는 심각성을 알고 뉴스의 집중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이 되자 사망자와 실종자 등등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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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입니다.세월호로 희생된 언니오빠들 거기서도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