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어른으로서 사회에 정치에 무관심했기에 세월호에 있던 아이들과 같이 함께 했던 분들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벌써 11주년이 넘었더라고요. 더이상 침묵하지 않고 목소릴 내서 사회를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이 국가에 의해서 사고로 희생당하지 않도록 하늘로 가는 날까지 기억하고 전하겠습니다.
애들아 이번에 너희들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어, 어른들의 잘못을 잊지 않을게. 너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