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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일 불의 스럽게 터진 세월호의 전복... 가슴아프고 슬픈 그때의 7시간이지만 우리는 그때 그시간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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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 오빠 선생님들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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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명이라는언니오빠가죽었다고하는데그곳가서편하게쉬셨으면좋겠어요.그날을잊지못할거에요. 4.16 얼마나무서고슬픈지알아요그영상을보면아직도무섬내요고맙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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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절대로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빌게요하늘나라가서서 행복하시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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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라는 참사가 일어났을 때 전 고작 7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저는 유치원에서 한라산을 등반하기로 했었죠.들떴던 저는 왜 갑자기 한라산 등반이 취소되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그저 화가 났습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자 4.16일, 세월호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호가..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 오고 있었다는 걸 말이죠.당시 저희 유치원은 그 사건을 기리고자 한라산 등반을 취소했다고 합니다.언니, 오빠들도 저처럼 들뜨고 신났을텐데, 저는 그저 화내기만 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언니, 오빠들! 제가 기억할게요.우리가 기억할게요.잊혀지지 않을 저에요.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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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 된 분들 그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라요.그리고 잊지않을게요.기억할게요.저희는 늘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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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이 되어야했던 수학여행날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일응 잊지않도록 노력하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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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희생자분들 진심으로 추모 합니다.어른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모두에게 기억 될 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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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이 날을 잊지 않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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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이된 그들을 기억합시다.항상 밝을 그들을 기억합시다.언제나 모두를 위해 멋지게 빛나는 그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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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때에 어린나이였기에 세월호 소식을 듣고는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며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그 때에 왜 그냥 지나쳤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늘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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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배가 점점 가라않지고 언니 오빠들은 놀라고 배가 더 가라않질때쯤 경찰이 나타나 학생들을 구했는데 몇명 학생들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사건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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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데여서 그렇구나하고 상관 안썻는데지금보니 상관이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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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이 침몰하고 있을땐 저는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학교에 삶을 끝내지 못해....아쉬운것,속상한것 모든걸 이해합니다. 이 세월호에언니 오빠들 있지 않고 늘 생각하면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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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학교에 갔었고 집에 들어와 엄마가 뉴스를 봐서 따라서 보고있는데 세월호배가 침몰하는걸 보고 있었다 당시 그때의 나는 어려서 심각한 상황일줄 몰랐다 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뉴스는 세월호 얘기로 가득찼습니다 그때의 나는 심각성을 알고 뉴스의 집중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이 되자 사망자와 실종자 등등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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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입니다.세월호로 희생된 언니오빠들 거기서도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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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을 언제나 기억하고 다신 이런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이 되어서 도노력하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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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은 볼 수 없지만 기억만 할 수 있지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 도기억해야 합니다 나의게는 그냥 글,영상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자식일 겁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나누면 두배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그사람 옆에서 같이 슬퍼하는것 밖게 못하지만 같이 슬퍼하는 것도 다른사람에게는 위로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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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직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꿈을 거의 다 이루었을 때 즐겁게 여행을 가던날 새월호가 침몰했을때 되게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많은 형 누나들이 죽은것을 보고 정말정말 슬펐어 영원히 평생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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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던중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뉴스로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고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조되기를 희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희망과는 다르게 많은 사망자들이 나왔습니다. 저는 매우 슬펐고 그 일에 대한 마음을 공감하고 하였습니다. 6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 평생을 살면서 그날의 기억을 모두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