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사고로 돌아가신모든희생자분들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그곳에선 행복하시길........
-
힘내세요. 아무리 슬픈 일이라도 잊어도 잊혀지지 않은 기억이니 힘내세요. 항상 슬픈 일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
벌써 이 일이 일어난후 6년이 지났네요 우린 이 일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
그날 그 학생들은 평범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4월 16일 침몰사고로 몇몇학생들은 고인 이돼었습니다 우리는 그학생들을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
-
물속에서 얼마나 힘들어셨을까요하늘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세요
-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조각속에 우리의 일상은 그날과 변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저 깊은곳 부터 180도 변해 있는 모순을 안고 살아가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숙제를 받았습니다. 이 숙제를 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한것은 이 숙제를 푸는 그 때까지 그날의 기억, 그리고 그 기억들의 파편들을 우리는 우리 가슴속에 새기고 잊지 않으며 영원히 간직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디 계신 그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을 보고 그 당시에 제가 아무생각없이 그 뉴스를 지나친것을 후회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여서 잘몰라지만 지금 보면 그때 보다 더욱 안타깝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빌께요.
-
배가 침몰된 것이 오래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형과 누나들을 기억하며 그날의 아픔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형과 누나도 슬퍼하지 말고 기억하는 우리가 있으니 늘 행복하세요.
-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2020년 아직도 저는 잊지않았습니다.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하고 그떄 당시 힘들었던 분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 분들 모두 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제가 기억할수있는한 최대한 기억하고자 합니다
-
그 사건이 발생한 후 6년이 지났습니다.우리는 아직 그 날의 아픔을 잊지 못하며 6년이나 지난 지금도 큰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건을 잊으면 안됩니다.
-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그리고 형,누나,그리고 다른 희생자 분들 잊지않겠습니다.
-
처음에 이 사실을 알았을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습니다 벌써 6년이 되었네요 6 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기사로 실감나지 않던 시간 2개월이 지나야 그 때 현실로 깨달았습니다. 그 때의 사건을 겪은 신 분딀의 슬픔과 위로를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철 없던 저를 정말 중요한 걸 깨닫게 해주었던 사고였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그 상황에 앚아만 있으라 했던 분들이 정말 분하고 용서가 안되지만 그 사람들도 당황해서 그랬더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분들과 유과족분들의 슬픔을 다시 한 번 나누고 싶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벌써 시간이 6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 . 우리는 모두 기역할것입니다.
-
세월호 관한 동화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그날의 무서운 상황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배 안에서 정말 떨렷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그날을 잊지않겟습니다
-
저는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이었습니다.그때는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지금 저의 나이는 16살 중3입니다.인터넷으로 세월호 보면 정말 미워지고 슬픔이다.언니 오빠들에 꿈 많던 시절을 보내지 못하고하늘 나라로 간것이 정말 안타까워요부디 하늘나라를 가서 좋은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언니 오빠들
-
세월호로인하여서 자녀을 잃은 분들이있을겁니다! 제가 이글은 작성한다고해도,위로가 되진않을것입니다. 그렇다해도 전 이사려를 듣고 추모가무서웠지만 가족이나 거기서 추모당한분은 엄청 고통스러울것입니다. 그리하여도 꼭 그 자녀는 하늘나라에 가서 가족이 떠올릅니다
-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생각만 해도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