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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이었고 이게 무슨 무슨 일이지?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서 그냥 사고가났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얼마나 심한 사고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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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라 잘 몰랐었지만 이제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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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합니다.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잠겨버린 젊은 학생 형 누나 분 들을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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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 사건을 처음 접하고 뉴스에서 우시던 학부모님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나다. 역사 속에 지나간 평범한 사건으로 기억되지 않도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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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일이일어났을때에는 5살이여서 알지 못했지만 이제야 그 슬픈일을 알게된 제가 싫습니다 벌써 6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형 누나들은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눈을 감고있는걸 상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형!누나들!항상 미안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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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을 마주한지 어느덧 6년이 되었네요. 그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면 안됩니다.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학생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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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였습니다. 친구들과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틀어보니 나오는 뉴스에서는 커다란 배가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잊지 않았으며, 또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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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5학년이었는데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게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며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느끼네요.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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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갔던 수학여행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정말 끔찍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세월호를 꼭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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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에 나는 이 사건을 접했다. 지금 내 나이는 14살 중 1이다. 벌써 이 사건이 일어난지 6년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세월호 사건 6주년이다. 그 당시 세월호 안에 있는 언니들,오빠들,선생님들.그리고 승무원 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겠습니까? 2014년6월14일 우리는 결코 이 일을 잊어서는 안됍니다. 우리는 이 일을 꼭 기억하고 유가족 분들을위해 우리는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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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빌며 언니 오빠분들 잊지 않겠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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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이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지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부디 좋은 곳 가셔서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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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어렸을 때에는 미처 몰랐지만 지금 보니 너무 아프고 슬픈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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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아픔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얼마나 아픈 사건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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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저는 정말 평화롭개 지냈어요 하지만 뉴스를 보니 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저는 저와 관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난후 학교에서 보여준 유가족분들의 심정에 대한 다큐를 봤을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고 예전의 무심한 저를 돌아봤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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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큰 사고가 났다고 했다 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없다 많은학생 들이 죽은날과그리고 무책임한 선장을슬프겠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이아이없이 다시 꿋꿋하게 잘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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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잊지 않겠다는 말 하나는 꼭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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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간 수학여행이였는데 배가 침몰하는일이 생겼습니다.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몸에 물아 차는듯 정말 큰 고통을 받으며 가셨는데 하ㅡ서는 행복하고 고통받는 일이 없으셨으면합니다. 원래의 가족의 곁으로 다시 환생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무조건 꼭 기억할께요. 행복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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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지나든 기억 하겠습니다.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반드시 꼭 기억 하겠습니다. 이 말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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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