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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면 나는 한창 놀고 있었을테지근데 언니 오빠들은 세월호 침몰로 아파하였다비록 그 땐 어렸기에 잘 몰랐지만이젠 언니, 오빠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으니멀리서도 응원할 테니 하늘에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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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는 가슴에 와닿지 않았지만,.,이제 와서 그날을 떠올려 봅니다.. 정말 무섭고 힘들겠지만,,, 저는 그 분을을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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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터진 당시에 몇몇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하여 끝까지 학생들을 위로하고 구해주셨습니다. 헌신하신 선생님을 우리가 본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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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늘에 있는 아름다운 별이 되셨지만 그리고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비록 그곳에선 행복하실길 빌겠습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신 언니오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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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생일인데 누군가는 추모를 하며 슬퍼해야하는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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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살이 되는 중2 학생입니다 2014년. 그 때는 몰랐던 세월호의 아픈 진실을 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제서라도 다시 한번 더 기억 하려합니다 잊어서는 안될 2014.04.16 세월호 끝까지 그 곳에 있던 분들을 기억 할 것입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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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잊지않을게요 항상 기억하고 또 이런일이 없을꺼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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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지않고 계속 기억할것입니다어릴때 그저 세월호 라는 단어가 스쳐가던때커서도 그날을 잊지않았습니다세월호에 휘말리신분들 모두 편히 쉬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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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2014년4월16일 그날을 기억합니다잊지않고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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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형,누나와 10살도 차이가 안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떄보다 훨씬 더 마음이 더 슬프네요.. 고작 선장은 무기징역이고..안타깝습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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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당시 7살 이였습니다. 즐거워야 할 수학여행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즐거움의 날대신 비극적이고, 기억해야할 날로 남았습니다. 그당시 생존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배가 가라앉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때 돌아가신 선배님들 모두 꿈을 하나씩 품고있었을텐데, 어른이 되지 못한채 아직 학생이라는 작업으로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언니들, 오빠들, 선생님들!다시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잊지않을게요...Rememb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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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다모든다같이필명제목알아아무노래브롤스타즈가부르고재밌있다너흳도꼬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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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언니들이 가던 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에서 구조된분들도 죄책각을 느끼지 마세요 모두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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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기억할께 절대 절대 안있을께 영원히 기억할께 구해달라고,살려달라고 7시간동안 계속 말했지 하지만 결국에는 살지못했어 기억할께 세월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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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기억할게요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행복하게 갔다 오고싶었을거에요 부모님에게는 아주 귀한자식이에요 항상 웃는 모습만 보고싶을거에요 그곳에서도 울지 않고 웃고 있어주세요 항상 기억해드릴게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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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6 6년전그날 우리 형누나들이 차디찬 세월호에서 돌아신그날그순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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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이 세상에서 못살아도 저기 우리가 저 세상에 있는 걸 기억하고 저승에서 2014년 4월 16일 같은 날을 겪지 말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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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왜냐면 영혼들도 이 날에는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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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언니오빠들 부디 그. 곳 에서는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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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4년 4월 16일을 잊지 않겠습니다.피해자분들, 그리고 유가족 분들의 상처공감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생겨서는 안됩니다.언니오빠들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