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타던 희생자들을 절때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6학년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때 뉴스들과 기사글들이 선명히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이 일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 곳에서는 좋은일들만 가득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4월16일 벌써6년이 지났습니다60년이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2014년도 이면 제가 7살때 인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초등학생 되고나서 제대로 보니깐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 세월호 참사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 7시간에는 엄마의 생일파티 중 이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뉴스를 보던중 세월호 사건을 접하게되었습니다 7살이지만 기억합니다 그 7시간과 뉴스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어렸지만 똑똑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6주년 입니다세월호 사건은 모든 이들에게 상처가 된사건이며,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그 어린 꽃들이 꽃을 피우지 못하여 정말 슬픕니다.그곳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마음껏하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어느덧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슬픈 기억 하나가 남았습니다 . 이젠 고통 받지 않고 좋은 곳 가실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매년 4월 16일 노란리본을 달고 여러분의 7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모두들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때였습니다. 4월 16일, 고작 7살이라는 나이에 전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죠. 한창 티비 채널을 돌려보던 중, 배 하나가 바다에 침몰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됬습니다. 그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다 제가 초 3이 되고, 그 일이 세월호. 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듯한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언니 오빠들이 세상을 떠났다면, 가족분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우리는 기억합니다.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그런 비극을.

TV에서 보면서 많이 놀라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4.16 세월호에 있었던 선배들을 기억합니다 그때는 세월호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난후에는 무섭고 슬펐습니다 자식을 잃은 가족들은 괴롭고 또 매일 슬퍼할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선배들을 기억합니다

아직도 세월호라는 단어가 어디선가 흘러나오기만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울컥합니다. 그 당시 6학년이었던 저는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니 오빠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7살이었어요. 뉴스도 잘 보지 않고 속보에는 배가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6년의 시간이 흐르고 보니 다시 그 날 단원고 학생분들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영상을 찍을 때 얼마나무섭고, 두려웠을지 점점 기울어지는 배를 보며 꼭 무사히 살아 돌아와 모두가 전원 구조되어 가족 품에 있었다면... 지금은 잠시 몸은 떨어져 있을지 몰라도, 분명 마음은 항상 곁에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웃으며 꼭 만나요

세월호. 4.16일 잊지 않겠습니다 . 행복한 수학여행날 한명의 이기심때문에 돌아가신 단원고 학생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월 16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쉴 수 있길 기도합니다.

4월 16일 가라앉던 배, 차가웠던 바닷물, 학생들을 위해 희생하신 선생님, 꽃같은 나이에 하늘나라에 간 학생들,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젠 편히 쉬세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에서 있었던 그일..언제 까지나 잊지 않을 것이고 언니 오빠들 꼭 행복하세요..그날의 그 기억들 그날의 끔찍한 그 기억 ...꿈도 이루지 못한 새파란 새싹이 물속으로 가라앉는 그 느낌..저희는 모르지만 2014년4월16일 점점 힘이 빠지고 무기력 해지던 언니오빠들 저희만은 잊지 않겠습니다.

슬퍼서 보고싶지는않았지만 보라해서 봤습니다역시슬프더군요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당시 아침뉴스로 이 소식을 전했을 때, 나는 13살의 어린 나이였다. 사실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뉴스에서는 계속 사망자가 늘어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언니 오빠들의 추억으로 가득하게 될 날은 결국 비극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비극이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는 그날의 기억과 아픔을 간직하고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4.16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의 비극과 아픔을.

세월호 사건때문에 너무 슬프시죠?그래도 그분들이 항상 부모님들 마음속에 계속 함께하실꺼에요 그리고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으실께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지네세요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