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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당시 학교를 끝내고 하교하는길이였어요 .당시 어리고 세상을 잘몰랐던 저는 엄마가 핸드폰을 보고 표정을 찌뿌린이유를 몰랐어요.그날밤 저녁에 뉴스를 보았는데 세월호에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그때 당시도 솔직히 잘몰랐어요.이게 뭔일인지 배가 추락해서 언니오빠들이 선생님들이 다침몰한것만알고있었어요.페북을 보는데 죽기전에 오빠와언니들이 남긴 영상들이 떠돌아 다녔어요.그때서야지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어요.언니오빠들의 부모님 형제자매 분들이 너무 불쌍했어요.나도 그영상들을 보고 울었는데 가족들은 안그러겠어요.지금도 이맘때쯤이면 떠돌아다니는 영상보고 잊지않아요 .언니오빠들 그때당시 잘몰랐어서 미안해요.너무 추워겠죠 ?이제 부모님곁으로 가족곁으로가서 푹 쉬세요 잊지않을게요 세월호 미안해요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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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진실을 파헤지는 것. 그것도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잊지않는 것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뭐라고 여러분들의상처를 헤아리고 이해할 순 없지만여러분들의 아픈 시간여러분들의 아픈 고통여러분들의 슬펐던 기억그 모든 것들을 잊지않고 항상 가슴속에세겨두고 있습니다. 아침 등굣길에도 가방에 달려있는 세월호의 뱃지를 보면 단 하루도 여러분들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그때는 너무 어려서 그때의 저를 반성하고 있어요. 미안해요 세월호. 지금 많이 지난 이시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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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여전히 기억합니다. 잊지 못합니다. 나라를 믿었습니다. 모두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집에서도 간절히 빌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모두가 계속 그 날을 기억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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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 날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전 그 당시 나라를 믿었습니다 모두 살아돌아올 것 같았습니다 그 곳에선 부디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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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 가셔서 꼭 부디 편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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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한 학생입니다.세월호, 저는 한 학생으로써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월호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그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세월호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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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한없이 똑같고 평범한 하루들이 선배님들께서 얼마나 바라셨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제발 모두가 무사히 구조되길 바랬던 2014년 어렸던 날의 저는 왜 수학여행이 취소되냐며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의 과거가 너무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의 저는 선배님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며 잊지않았습니다. 평생 잊지않을것이며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은 부디 편안한 곳에서 아픔없이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잊지않았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우리는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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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서 저에게 고등학생 언니오빠들과 많은 사람들이 배에 갇혀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신 것과 그분들의 떨리던 목소리를 아직 기억합니다. 뉴스에서 몇 명을 구조하였으며 몇 명이 아직 차가운 바다 속에 있다고 한 말을 아직 기억합니다. 생존자분들께서 그날의 진실이 어떠하였는지 말하던 목소리와 그 눈물을 아직 기억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평생 잊지 아니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러겠노라고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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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어 11시쯤 출근하여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며 업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접하였을 때 깜짝 놀랐지만, 이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조되었다는 내용에 안도했던 기억이납니다. 오보였다는 정정 기사를 본 후에도 "곧 다시 구조되겠지...되겠지...""하며 믿지 못했습니다.주변에서 "XX 소속의 A님 조카가 단원고 학생이며 아직 구조되지 못했다고 한다."는 내용의 연락도 받았습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으나 먼 일도 아니었어요.이후에도 에어포켓이 있지 않았을까 기대하며 생존 소식이 전해오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아마 유가족들은 더 애타는 마음이셨겠지요... 다시는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함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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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우리는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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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다 밝혀질때까지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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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에 탄 모두가 빛이였고, 누군가에겐 희망과 행복이였어요. 우리가 계속해서 잊지 않을테니 여기서 다 뽐내지못한 빛, 그곳에서 찬란하게 내뿜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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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너희들이 만들었지?어떤 일이 있었는 지 오롯이 밝혀서죄지은 자들길이 이 땅의 역사에 남도록 처벌하고어리석고 나쁜 자들다시는 더러운 입으로 죄짓기 않게너무나 아깝고 사랑스런 너희들잊지 않고 살다가 그곳에 가서먼 발치에서라도 미안하고 사랑한다고소근거려 주고 싶구나우리를 나를 혹시라도 용서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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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2020년 4월 16일....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은 또 이리 흐릅니다. 오늘도 내 아이들에게 마음껏 꿈꿀 수 있노라고 얘기합니다.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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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지켜주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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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2020년 4월 16일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의 아픔 꼭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때는 잘 몰랐지만 성장해 가면서 아픔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그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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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나이에 설레는 마음을 품고 간 여행인데 이런 아픔을 왜 겪어야 합니까.마음을 품고 간 여행인데 이런 아픔을 왜 겪어야 합니까.아무리 시간이 지났더라도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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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다가 단원고에서 수학여행을 갔다가 배가 침몰하였다는 말을 선생님께서 해주셨고 처음엔 별일 아니겠지 싶었다 다같이 화면으로 기사를 보기도 했다 수업시간마다 이 얘기가 거론이 되어 학교가 시끄러웠다 그러다가 집에와서 뉴스를 키니 실종자 수와 함께 구조중이라는 내용이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었고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렸다 우리언니와 1년밖에 차이가 안나는 학년이여서 우리 부모님은 더욱 남의 일이 아닌거같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하셨다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했고 거리가 가까운 같은 동네의 옆학교에서 일어난 이 사건이 일어난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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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우리가 노력할께요.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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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있던분들을 생각하면서 4월16일을 보내겠습니다. 이제는 다들 편한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