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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7시간. . . 우린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 . 우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 . 그러니까 기억해 줍시다. . . 그날의 7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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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날 오전 8시 50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새월호가 침몰하였다 우리들은 그날을 잊으면않됨니다 우리가 잊으면 진실은 절떄 볼수 습니다그럼으로 우리는 그날을 잊으면 않됨니다기념일이라고 해서 넘기고 하시면않되고 그날을 기역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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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행복 하게살다가 배가 침몰하여돌아가신분들 저승에서행복하게사세요절대로잊지 안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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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모둔 누나형들 4월 16일을 평생 잊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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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그날의 기억을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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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사고에 의해 사장된 수많은 꿈과 아이디어들그것들을 이루지 못한 학생들이 너무나도안타갑고 너무나도 아깝습니다.하지만 그렇기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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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잊겠습니다..... 올해 벌써 6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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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돌아가신 형 누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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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날을 절대 잊지못할겁니다 ㅠㅠ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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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집에서 TV를보면서 많이안타까워했습니다 저 뱃속에 계신 형누나들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그곳에 가서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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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겠습니다.2014년 4월 16일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계속해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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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참한 소식이 들려왔던 날, 너무 어렸던 저는 그 사건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잘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와서 염치없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편히.쉬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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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련이여서 단순하게 사람이 별로없는 배에서 사고가 난줄알았는데 나중에 크고보니 몃백명이 죽었던 사건이였다 어렸을때는 어려서 몰랐다고 치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었스니까는 돌아가신 형,누나,선생님들을 꼭 기억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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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으로 돌아셨던 형 누나들.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를 운행하셨던 분이 상황을 말을 하지 않고 혼자만 떠나고 배가 침몰되는 상황만 남겨둔 채 배 안에 있던 학생들,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모르다 나중 . 이미 늦은 때에 알아차리고 익사되어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 너무 슬퍼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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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큰 비극을 잠시 잊고 살았던 것 같네요.. 죄송해요. 4월 16일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아직까지도 이 진실이 너무나도 슬프고 억울하고 미안해요. 계속 그럴거에요. 언젠가 제대로된 진실이 해명되길 바라며 기다릴게요. 꼭, 잊지 않을게요 노란리본에 맹새해요 행복하길 바래요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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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일어난지 6년이 지났네요.....수학여행으로 들떠있는 학생들이 떠오르고,그들의 웃음을 생각하니 참으로도 안타습니다. 힝상 노랑리본에 맹새하며 그날과 학생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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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하고, 즐거운 수요일 이었지만그 배 안에 타고있던 언니 오빠들은 바다에 배가 침몰하는 순간 눈앞이 어두 캄캄한 일들이 벌어졌다. 잊을 수 없습니다 세월호 잊지않게 습니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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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고통 맞으면서 희생 하신분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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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기억할 것 입니다.아프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2014년 04월 16일에 있었던 모든 일을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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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에서 희생되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