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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갔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 사건을 잊지않을것이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을것입니다 유가족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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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하던 그 날,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세월호에 탔던 단원고 학생들처럼 수학여행으로 간 치악산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었다.자세히는 기억이 않나지만 아마 3시간은 버스에서 자고 있었을 것이고 남은 4시간은 친구들이랑 놀았던 것 같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고 그때 그 학생들이 고통없는 곳에서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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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 사건을 잊지못하고 기억하고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을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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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7시간에 학교를 가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이 랑 놀고있었습니다.그리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놀고 ,밥도 먹었습니다. 그때는 세월호가 일어난는 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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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인 15살인 한 남학생입니다 .저는 그때는 아직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단순히 생각해습니다.인제 시간이 지나고 예전이 아닌 지금의 저는 잊지 않을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학생이라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그때 일을 잊지 않고 기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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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7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모님 생각을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겠죠 이제는 더 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저희가 영원히 잊지 않을거에요 아니잊지 밀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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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절대로 여러분을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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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고 기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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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에대하면 그 선장인가 그사람이 생각나요 그사람이 죽고 학생들이 살아야하는데 박근혜는 신경도 안쓰고 정말이게 나라인지모르겠다라는 생각도들었어요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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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당시7살이었습니다놀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tv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었습니다그 상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고무서웠습니다앞으로는 절대로 다시는 이런일이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세월호사건에 의해돌아가신분들 거기에서는항상 좋은 일만 기억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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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저는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안타까운 소식이 뉴스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전 그 때 침몰하는 배의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을 먹었고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그 안에 갇힌 언니오빠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그 날의 기억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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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당시 어린나이여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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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당시 1학년 이였습니다 그날은 저희 엄마의 생일 이였습니다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 뉴스에세월호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의 생일 날에는생각이 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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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세월호가 쓰러지는걸 보고 저는 배가 세워져라 세워져라 응원하며 뉴스를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응원은 유리를 박살나는것과 꽃이 시들어 버리는것 처럼 부셔졌습니다 아직도 그 날이 기억돼고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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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그날이 생생합니다.. 매일같이 평소 등교준비를 하던 중 뉴스기사에 세월호 침몰이라는 기사가 뜨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던중 배가 침몰했더라는 기사였습니다.. 저는 정말로 이 사건을 한명이라도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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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뉴스를보면서 반드시 살아돌아오라고 응원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죽음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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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일어났던 당시, 전 아무것도 모른채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그날은 배가 침몰했다는걸 몰랐지만, 오늘날은 절대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유리가 박살나고 배에 물이 차오르고 그날의 아픔을 절대 앚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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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내요... 정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죄 없는 형 누나들이 갑자기 왜 이런 사고를 당하게됬는지... 저는 6년이 지나도 몇 십년이 지나도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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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시했던 그 기억 다시 기억하고 또 다시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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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벌써6년이 되었네요.제가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요좋은곳에 가셧을거라고 믿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