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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가서 돌아가신 선생님 학생 일반인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엔 그게 저일수있고 또 자기 친척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예상못한 사고에 돌아가신 많은 분들 꼭 천국가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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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돌아가신 사람를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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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시 희생되지 않게 희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 할게요.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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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서두행복할거라 믿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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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머니가 여수를 여행가셨던 날이라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뉴스에서 나온 사고 소식에 제일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안심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하지만 지금 그 기억을 떠올리니 부끄럽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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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어른으로서 사회에 정치에 무관심했기에 세월호에 있던 아이들과 같이 함께 했던 분들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벌써 11주년이 넘었더라고요. 더이상 침묵하지 않고 목소릴 내서 사회를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이 국가에 의해서 사고로 희생당하지 않도록 하늘로 가는 날까지 기억하고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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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이번에 너희들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어, 어른들의 잘못을 잊지 않을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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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4월 16일만 되면 동갑내기들이 희생된 것 때문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항상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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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이 지났습니다.
4월 16일의 아침은 항상 시립니다.
어딘가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쉬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에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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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안해.....어른들이 정말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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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우리 아이들 11년이 지난 오늘도 그날인 것처럼 다음이 아픕니다
영원히 영원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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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아침 점심 저녁 온전히 지금도 생생합니다. 평생잊지 못할겁니다.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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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어울초 2학년 들반 선생님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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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이 다가옴에 따라 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작년부로 10주기가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고 회고하며 언어화 하는 과정이 많이 어렵고 마음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 세월호 참사에 함께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생자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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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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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좀 더 오래 많이 웃고 행복한 나날들으 보내자 사랑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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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점심 먹기 바로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업 중이시던 영어 선생님께서 수학여행 가다가 배가 침몰했는데 전원 구조라며 별일이 다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와 친구들은 다행이다,라며 웃고 지나갔었습니다.
휴대폰을 수업 중에는 볼 수 없던 상황이라 수업이 끝나고 휴대폰 뉴스를 봤는데 아직도 사건이 진행 중이며, 전원 구조는 오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수학 학원에 도착해서도 화면으로 피해자들을 구조하는 모습들을 보고 뉴스를 고치며 계속 눈물을 흘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어렸던 저는 너무 두려운 마음에 몇 년 간은 겪어본 적도 없던 슬픔에 눌려 밤을 못 지새고 항상 울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동갑 친구들이고 그 당시 곧 수학여행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기억이 많이 납니다. 아무런 연관이 없던 저도 그렇게 힘들어했는데 당사자들과 유가족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