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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살도 안되었고 수능도 안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그 때 선장과 승무원이 내리세요라고 한 마디만 하였어도 거의 300명인 사망자를 줄여 생존자로 만들 수있었는데 그 때 어른들이 초보이기도 하고 남생각은 안하고 자신이 살아야한다고 눈에 보이는 승객 몃명만 대리고 나가다니... 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나쁘더군요
아직 사회생활도 적극적으로 못 해보았기도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만을 건데요..
안개가 많았을 때 배를 출항하면 안됐었는데 굳이굳이 출발해 자기는 살고 다 죽였네요.
그 사람을 대신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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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아름다운 시절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을텐데 그 시절에 친구를 잃고,
가족을 잃어버리신 분들...정말 슬프고, 또 힘드시 겠지만 제 편지를 읽으시고 잘 이겨내세요.함께 있지 않다고 힘들게 살면 하늘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이 더 힘들수도 있잖아요. 열심히 사세요.
세월호 늘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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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그곳에서도 재미있게지내시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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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평소에 수학이나 과목처럼 매일하지 않으니깐 그냥 안터까운 배 사건이네 .. 라고 생각만 했지 이번 수업을 듣고 어주 큰 일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몇실 차이도 안나는데 지구를 떠난것이 아쉽네요 .. 4월 16일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아무 걱정 하지 마사고 행복하게 계세요 .. 너무 힘든일을 겪었지만 .. 항상 기억할께요 영원히 마음속에 .. 하늘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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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생자분들 거기선 이런 힘든일 없이 잘 살길 바랄게요.
모든 세월호 탑승자분들 정말 힘드셨을 거에요.
이제 그런일 없이 맘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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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그곳에 잘게시나요 형 누나들 제가 기억을하겠습니다 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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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늘에서는 잘 사시고 다음생엔 오래오래 가족과 함께 사세요. 그때 구조대가 많았더라면 아니면 승무원과 기자들이 잘 대처하면 살수 있얼을지도 모르죠. 하늘에서는 부디 편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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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에 세월호 사고로 눈을 감은 언니 오빠들께 다른 언니 오빠들이 그 자리에 두고간 편지들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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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할게요
세월호 안 7시간
돌아가신 사람들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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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잘게시나요 그곳에서도 잘되는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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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형 언니들 그날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습니다. 아마도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을 믿고 항상
기억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날의 희생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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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지나도 기억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거기서도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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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가서 돌아가신 선생님 학생 일반인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엔 그게 저일수있고 또 자기 친척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예상못한 사고에 돌아가신 많은 분들 꼭 천국가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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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돌아가신 사람를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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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시 희생되지 않게 희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 할게요.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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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서두행복할거라 믿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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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머니가 여수를 여행가셨던 날이라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뉴스에서 나온 사고 소식에 제일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안심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하지만 지금 그 기억을 떠올리니 부끄럽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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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어른으로서 사회에 정치에 무관심했기에 세월호에 있던 아이들과 같이 함께 했던 분들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벌써 11주년이 넘었더라고요. 더이상 침묵하지 않고 목소릴 내서 사회를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이 국가에 의해서 사고로 희생당하지 않도록 하늘로 가는 날까지 기억하고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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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이번에 너희들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어, 어른들의 잘못을 잊지 않을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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